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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이에 공감하며 “계시록에 대한 명확한 가르침 없이 막연히 두려움을 조장하는데 그쳐 신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초림 때의 바리새인들처럼 나 또한 영적 소경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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