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0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열린 ‘대전 꿈돌이 라면 시식평가회’에서 ‘진실의 미간’ 보이며 꿈돌이 라면을 먹고 있다. 이날 시식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와 MZ세대 공무원 등 다양한 세대가 참석해 라면 맛을 직접 평가했다. 이번 평가회에서 ‘소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등 두 가지 라면을 시식하고 ▲맛 ▲풍미 ▲감칠맛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집된 피드백은 최종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