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

등록
이날 시청과 지역봉사단체, 경찰서 각 부서가 힘을 합쳐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법, 교통사고 예방법 등을 알려주고,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수사민원·법률상담 등을 해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농산물 절도 OUT․범죄 신고는 112’ 문구가 삽입된 택배포장용 박스테이프 제작(112개) 지역 우체국에 배부하였고, 맘모스제과점 등 지역 제과점과 협업 신종사기범죄 예방 컵홀더를 제작(6,000개) 배부하는 등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정근호 서장은 “농촌에는 갈수록 고령인구가 늘어나고 각종 신종범죄에 취약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등록
![]()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