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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오동도에서 여수엑스포역까지 구간에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저녁 8시에는 10분간 시민들이 동참하는 소등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1일 차 없이 출근하기’도 운영된다.
19일에는 ‘제55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시민행동 걷기 행진과 플로깅활동을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여문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기념식이 열린다. 특히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해 어린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COP33 유치 홍보 ▲자원순환 홍보 ▲건강을 위해 달리는 여수시 보건소 ▲아동학대 예방 홍보 ▲다육이 나눔 ▲캘리그라피, 스톤아트 및 씨글라스 ▲아로마 오일 제작체험 ▲포토부스 ▲친환경비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음 세대에게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전해주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담았다"며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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