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스프링 페스타'를 테마로 다양한 쇼핑 행사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시즌 패션 아이템과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제휴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 리워드 혜택도 제공해 눈길을 끈다. 18일부터 24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디스커버리와 K2가 참여하는 스프링 액티브 아우터 제안전과 함께 널디, 브라운브레스, 코드그라피 등이 참여하는 인기 브랜드 특가전이 열린다. 같은 기간 3층에서는 보브와 라인의 인기 상품전, 지이크 브랜드전, 소다와 바바라 슈즈 제안전, 써스데이 아일랜드 팝업스토어 등이 펼쳐진다. 5층 베로나 스퀘어에서는 프로젝트엠의 1+1 특가전이 준비되며, 1층에서는 27일까지 인기 선글라스 제안전이 이어진다. 팝업스토어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2층 행사장에서는 23일까지 C.P.컴퍼니&키즈와 듀베티카가 참여하는 스프링 위크가 진행되며, 지하 1층 리빙관에서는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 '지앙'의 팝업스토어가 18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마리아 화이트 4P', '프로방스 블랙퍼스트잔 2인조+티포트' 등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시몬스 팝업스토어도 지하 1층에서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과 신상품 프레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은행사도 준비돼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삼성, 신한, 하나, BC바로, 씨티)로 전 브랜드 합산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금액대별로 최대 7%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명품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에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신세계 하나카드로 명품, 워치, 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20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7% 신백리워드를 지급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