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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설소연기자]우리 금융당국이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 자산 관련 제도 정비를 글로벌 추세에 맞춰 서두르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국내 도입은 부작용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하는 가상자산으로, 주로 미국 달러나 유럽연합(EU)의 유로 등 법정화폐 가치에 고정돼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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