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의 실질적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5 졸업생 잡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83명이 참여했으며, ZOOM·전화·이메일을 통한 1:1 심층 온라인 컨설팅 6회, 주제별 온라인 특강 3회, 사후관리 코칭 등 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으로 구성됐다. 초기 단계(1~2회 차)에서는 기초 정보 확인 및 개인별 니즈 분석을 통해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중간 단계(3~4회 차)에서는 전공과 진로 분야별 맞춤 코칭, 입사서류 고도화를 진행했다. 이후 5~6회 차에서는 추천기업 안내, 자기소개서 피드백, 면접 예상문항 멘토링을 통해 실전 대비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취업자·미취업자별 사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프로그램 효과를 점검했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체계적인 단계별 컨설팅과 채용 연계 지원으로 졸업생들의 실전 취업준비도를 높였다"며 “사후관리와 후속 지원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운영 대학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연간 300명 규모의 졸업생에게 △진로·취업 상담 △직무 특화 일 경험 △현직자 멘토링 △입사지원서·면접 컨설팅 등 맞춤형 취업지원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