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역 건설 착공식이 열린 2일, 정명국 대전시의회 의원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원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두 의원은 판암차량기지 내 마련된 착공식 무대 주변을 돌며 설계 조감도와 동선 변화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공사 진행 계획을 확인했다. 식장산역은 2007년 대전도시철도 1호선 전면 개통 이후 17년 만에 건설되는 첫 지상역으로, 판암차량기지 내 기존 유치선(S1선)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선로 신설 없이 승강장·연결통로·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을 추가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총사업비는 198억 원이다. 개통 예정 시점은 2027년 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