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창 영양군수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며 제시한 포부다. 오 군수는 취임 이후 '변화하는 영양, 행복한 군민'이라는 슬로건 아래,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군수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은 단연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확정이다. 이는 영양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책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오 군수는 "양수발전소는 단순히 전기를 생산하는 시설을 넘어, 영양의 미래를 책임질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양군은 전형적인 농업 군인 만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정책도 빼놓을 수 없다. 오 군수는 농번기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적극 확대했다.
또한, 오지 마을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수요응답형 버스'와 '영양군 공립의료원' 설립 추진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람이 머물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오 군수는 영양의 청정 자연을 자산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중심으로 '별천지 영양'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매년 열리는 '영양산나물축제'는 이제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오 군수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 군수의 행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현장 중심'이다. 그는 매주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오도창 군수의 리더십은 '진정성'과 '추진력'으로 요약된다. 인구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그는 단순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를 찾아 영양의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그의 남은 임기 동안 영양군이 얼마나 더 투명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변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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