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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이남열기자]태안군은 지난 8년간 대규모 국·군비가 투입된 각종 도시재생·관광·치유·커뮤니티 건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해 왔다. 그러나 그 결과는 인구 감소, 생활안전 예산 공백, 수산·관광 산업 침체라는 정반대의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2. 8년 군정 성적표 인구·산업 동반 추락
가세로 군수 임기 8년 동안 인구 63400명 → 59,500명으로 감소했고, 관광산업·수산물 산업은
체계적 육성 전략 부재로 어민·상인 체감 경기는 악화일로에 있다. 어민들은 “지원은 없고, 규제와 개발만 있다"며 “정책 성과 없는 토건 중심 군정"이 군민을 망치는 독소라고 증언했다.의혹을 제기한다면 전재옥 의장과 가세로 군수와의 14일 15:08분 긴급회동 밀담에 원포인트 승인 원인이 담겨있다는 설이 자자하다.
씨름협회의 군 의회 위약금 소송 압박에 의해 굴복한 전 의장의 예산 승인은 공정성·이해충돌 의혹 고발대상으로 평가된다.6. 이중 행태 “수산물 특화" 건축 vs 어민 생존 위협
가세로 군정은 한편에서는 ‘수산물 특화’ 건축물 조성 다른 한편에서는 어민 반대 속 해상풍력·골재채굴 강행, 주민 수용성·보상 대책 부재 및 상충되는 선이 명확하다.이에 어민의 반응은 ““신축 건물로 살리고, 기존 바다는 죽인다" 라며 “정책 정합성 붕괴"의 전조라고 꼬집었다.
7. 군민 여론의 임계점읍내 주민 A씨 발언은 과격하지만, 민심의 온도를 그대로 드러낸다.“태안군청이 부도나야 가세로의 토건 심술이 멈출 것 같다." 이는 특정 인물 비난이 아니라, 지방재정·행정 신뢰가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경고다.결론이 사안은 씨름대회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는 줄고, 산업은 침체됐으며, 안전 예산은 바닥인데도 토건과 행사 예산만 멈추지 않는 구조이며 그 구조를 가능하게 한 집행부–의회 결합 밀당 시스템이 문제의 본질이다.지금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건축이 아니라, 왜 이런 예산이 반복 통과됐는지에 대한 형사·감사 차원의 책임 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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