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대전·세종 관광·MICE 분야 유망 스타트업 13개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천만원 사업화 자금과 사무공간, 투자 연계 지원이 제공된다. 이번 모집은 관광·MICE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신청 유형은 관광체험 서비스, 지역특화 콘텐츠, 관광·MICE 인프라, 관광 딥테크 등 4개 분야다. 스타트업 성장 단계에 맞춰 예비, 초기, 지역특화, 성장, 부스트업으로 구분해 접수한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회원가입 후 기업정보를 등록하고 응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외에도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대전·세종 관광기업지원센터 내 사무공간 제공, 기업 홍보와 판로 지원, 투자 유치 및 지역 관광 인재 채용 지원 등이 함께 이뤄진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스타트업의 유연함과 아이디어가 관광 산업의 혁신을 이끈다"며 “창업 기업들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