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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새해 정초가 되면 선출직 공직자들은 어김없이 국민과 주민 앞에서 ‘존경’을 말한다. 그리고 그 상징적 장면으로 큰절을 선택한다. 그러나 큰절은 동작이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 마음이 빠진 큰절은 존경이 아니라 기만에 가깝다.
나아가 원북면·태안읍·소원면에서 군정 농단 의혹을 제기하며 1인 시위를 벌인 주민 3인을 상대로, 공무원노동조합 소속 150여 명과 이장단협의회 동원 성명서 발표 및 사법 기관 엄벌 탄원서가 제출되기도 했다.(사건번호 2025고단273 교통 방해 등 2명 구속 1명 불구속, 재판 중)
이런 군수는 행정 권력이 비판자를 상대로 집단적 압박 수단을 동원한 정황으로 읽힐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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