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서철모 서구청장이 탄방동 자율방범대 초소 정비 기념식과 남선근린공원 시설 개선 현장을 잇따라 점검하며 30일 ‘우리동네, 소통투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생활 안전과 주민 이용 편의를 직접 확인하는 일정이었다. 그는 방범대 초소 정비 완료 기념식에 참석해 시설을 살피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는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과 주민들을 만났다. 간담회에서는 자생단체장들의 지역 현안 의견을 들었다. 현장에서 제기된 생활 문제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남선근린공원에서는 시설 개선 사업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산책로와 황톳길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이 진행된 구간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됐다. 주민 이용 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비였다. 서 청장은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은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주민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