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2026년 배달강좌제 1회차 학습자를 2월 2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수요자 맞춤형 무료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배달강좌제는 5인 이상 구민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지정 장소와 시간에 직접 방문해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시간과 공간 제약을 줄인 찾아가는 평생학습이다. 이번 1회차에는 생태해설, 캘리그라피, 도시농업, 생활영어, 노인체육, 밸리댄스, 스마트폰 활용, 오카리나, 통기타, 댄스스포츠 등 60개 강좌가 마련됐다. 신청은 대덕구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대덕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통해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달강좌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직장인과 어린이, 장애인, 노약자 등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