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월 4일 일본 삿포로 그랜드호텔에서 관내 20개사와 일본 바이어 30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고, 일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해외사무소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완료했고, 상담 이후 계약과 MOU까지 연계하는 사후관리도 추진한다. 상담회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진행된다. 상담은 2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어진다. 사업비는 3500만원이 투입된다. 기업지원비와 임차비, 행사 운영비, 자료집 제작비 등이 포함됐다. 참여 규모는 50개사 내외다. 대전 관내 중소기업 20개사가 참여한다. 일본 현지 기업 30개사도 함께한다. 제품과 기술 상담, 협력 가능성 논의가 이뤄진다. 도쿄 해외사무소가 기업별 특성과 수출 유망 품목에 맞는 일본 바이어를 사전 발굴했다. 매칭을 통해 상담 효율과 성과를 높인다. 상담회 종료 후에는 결과를 분석한다. 유망 기업을 중심으로 후속 상담 일정을 연계한다. 계약과 MOU 체결 지원도 이어간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사무소와 연계한 맞춤형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해외사무소를 거점으로 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다변화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