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이 가장 먼저 보고한 성과는 포항의 숙원사업인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이다.
지난해 6월 정부의 예산 전액 삭감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았으나, 김 의원은 국토부와 기재부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911억 3,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사업의 물꼬를 다시 텄다.
침체된 지역 산업을 살리기 위한 입법 성과도 두드러졌다. 김 의원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K-스틸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을 전하며, 철강산업 투자 기업에 대한 조세 특례와 659억 원 규모의 지원 예산 확보 내용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영일만항을 북극항로의 중심지로 만들 ‘북극항로 특별법’ 발의를 통해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준비 중임을 밝혔다.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원 해결 성과도 주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교통 혁명: 고질적인 혼잡을 겪던 포항역에 900면 규모의 주차장 신설 확정 및 선상 연결통로 용역비 확보. 1월 개통된 해오름대교(동빈대교)를 통한 출퇴근 시간 10분 단축.
교육 환경: 이인중학교(2029년 예정) 및 초곡중학교(2029년 예정) 신설 확정 보고.
해양 관광: 해수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선정 등 굵직한 국책 사업 유치 성과 공유.
김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을 역임하며 다져온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총 1조 5,316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등 포항의 발전을 위한 7대 핵심 과제를 해결해왔다.
김정재 의원은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영일만대교를 비롯한 지역 현안들이 포항의 미래와 직결된 만큼, 앞으로도 말이 아닌 예산과 성과로 주민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재 의원의 ‘포항 북구’ 7대 핵심 성과
영일만대교: 삭감 위기 뚫고 예산 911억 원 확보
K-스틸법: 철강산업 부흥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및 예산 확보
포항역 주차장: 900면 대규모 확충 및 복합공간 조성
학교 신설: 이인·초곡중학교 2029년 개교 추진 확정
해오름대교: 1월 정식 개통으로 교통 흐름 획기적 개선
북극항로법: 영일만항을 글로벌 거점 항만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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