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광주교육’을 꿈꾸는 광주교육연수원 윤혜숙원장
김명숙 | 기사입력 2013-05-23 12:18:59

학생중심교육과 글로벌 교육전문가 육성을 지표로 효율적인 교육 및 연수를 시행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교육연수원. 지난 3월 1제11대 광주광역시 교육연수원장으로 취임한 윤혜숙원장을 만나 현 시대의 교육 방향과 가치를 들어 보았다.



- 현재 교육연수원에 실시하고 있는 교육과정과 방향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교육은 두 가지로 나누어지는데 집합연수와 사이버 연수가 있다. 집합, 사이버연수 합쳐서 3월 7개, 4월 63개, 5월 29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참석인원은 만여 명이 참석했다.

- 제 11대 교육연수원장으로 취임하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교육연수원은 교직원, 지방직 공무원, 행정실, 실무사들 다양한 분들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환경과 교육 서비스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 만여 명의 사람들이 연수를 받고 교육을 받았는데 성과나 교육의 효과는 어떠한지.

집합연수는 평가지를 통하여, 사이버연수는 평가하면 컴퓨터에서 총괄 집계가 되고 있다. 두 차례 특강을 통해 학교관리자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시간을 마련했고 호응이 좋아 꾸준히 계획하고 있다.

- 광주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교육은 스스로 갖추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에게 단지 질의평가를 통해서 나온 좋은 성적만이 전부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자신이 즐길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살아 갈 수 있는 힘과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다방면에 깊이 있게 연구하고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 앞으로 광주교육연수원장을 어떻게 운영하고 싶으신지.

우리 연수원은 교원들이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는 ‘꿈의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전국에는 17개의 시도연수원이 있는데 다 각자의 강점이 있다. 즐거움과 만족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모든 연수원이 선망하는 그런 연수원이 되길 위해 노력 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해주시고 싶으신 말이 있다면.

여성들이 이제 관리자 자리에 많이 올라온다. 올라온다면 그 분야에 대해서 중심을 잘 잡고 긍정적인 부분, 사회의 밝은 부분을 보여 주시고, 이끌어 가신다는 그 취지가 그대로 이어졌으면 좋겠고, 더욱 번창해 우리 사회에 뿌려지는 밀알의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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