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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철우)이 2010년 한국경제 블루오션 직장인 축구리그 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1일 충북 괴산군 괴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한국경제 블루오션 직장인 축구리그” 결승전에서 현대모비스(진천공장)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4:1로 승리하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이철우 이사장은 “이번 우승은 공단의 팀웍과 커뮤니케이션의 성공이라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하나 된 조직력을 바탕으로 고객이 감동하는 그날까지 최선의 친절과 서비스를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최우수 선수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의 이상용 선수가 차지했으며, 감독상은 역시 공단의 조영범씨가 수상했다.
한편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0년 경기사랑클럽 최강전 축구 직장리그”에서도 파주시청을 8:1로 대파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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