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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타임뉴스]동해시 개청 31주년을 맞이하여 체육인의 화합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시개청 제31주년기념 연합체육대회』가 4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연합체육대회는 동해시체육회와 생활체육회 산하 8개 가맹단체가 참여하며,
2천여명의 선수, 임원이 친선과 우의를 다지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범시민의 의지도 담을 계획이다.
특히, 시 개청기념일을 맞이하여 체육 대회를 통합 운영하므로써 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시민 화합과 체육인의 결집력을 모으게 된다.
한편, 본 대회 개회식은 오는 4월 10일 오전 10시 동해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선수․임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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