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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타임뉴스=우정자 기자] 강릉시는 2018동계올림픽 개최에 대비해 외국인을 맞이하는 외식·숙박·이·미용업소 영업주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기초 외국어회화 교육을 실시한다.
서비스업 종사자들이 영어회화교육을 받고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장 생생 영어회화교육 서비스’ 사업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을 신청 받아 업종별 스터디그룹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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