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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은 지역 특산물인 대추를 홍보하고 침체된 속리산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대추축제를 10월 10일~12일 탄부면 임한리 해바라기 밭에서 개최한다.
대추 수확철에 맞춰 개최되는 이 행사에서는 10만 송이의 해바라기 꽃을 무대로 펼쳐지는 전통혼례와 대추 수확, 대추 밥짓기, 즉석 노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도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무농약 쌀 생산단지(155㏊)서 메뚜기.미꾸라지 잡기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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