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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음성군의회는 6일 215회 임시회를 열고 재선의 정태완 의원(55·민주당)을 6대 음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정 의장은 재적의원 8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의장 선거 1차 투표에서 5표를 얻어 3표에 그친 이한철 의원(57·한나라당)을 제치고 의장에 선출됬다.
정 의장은 수락인사에서 "지역을 위한 참봉사자로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군민이 갈망하는 뜻을 받들어 변화와 개혁을 통한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재선 의원으로 음성읍 출신이며 음성고를 졸업했고 BBS음성군지부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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