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시인”찾아가는 청원아카데미 강연
강외면 복지회관서 ‘한 번 뿐인 인생 멋지게 살자’라는 주제로 열려
이부윤 | 기사입력 2011-08-31 21:57:39

[청원=타임뉴스] 청원군(군수 이종윤)은 8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외면 복지회관서 유머자신감연구원장이며 시인인 용혜원 강사를 초빙하여 “한 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자”라는 주제로 8월 찾아가는 청원아카데미 강연회를 개최 했다.



용혜원 시인은 시집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외 성공학 저서 등150여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로 KBS 아침마당 등의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단 한번뿐인 삶, 이제 그만 눈물을 그치고 신나게 살고 열정적으로 웃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며 사람들에게 열정과 희망과 사랑과 웃음을 불어넣어 주는 강여연을 펼쳤다.



청원아카데미는 군민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주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개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분야의 저명한 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농촌지역에 취약한 문화 문화 갈증을 해소해 나가고자 지난 6월 개강했다.



다음 아카데미는 9월 28일 오후 2시 남이면 복지회관에서 전 삼미그룹 부회장퇴임후 롯데호텔 웨이터로 취업하여 화제를 모았던 서상록 새하늘공원 회장이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보인다” 라는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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