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먹는 모시가 대세 서천군, 명품 모시떡 만들기 열풍
한산세모시의 명성이 떡으로, 다양한 상품 개발 펼쳐
김정욱 | 기사입력 2011-07-05 14:37:57






[서천=타임뉴스]여름철 옷감의 대명사인 한산세모시, 로하스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서천군은 모시로 만든 떡을 명품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는 ‘모시떡 명품화를 위한 품질 향상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떡 가공업체와 모시재배 농가, 농촌체험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모시송편류를 비롯해 가래떡류, 인절미류, 증편류, 찹쌀떡과 대나무모시약밥 및 모시튀김떡, 모시떡케익 등 다양한 떡 가공법에 대해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 김모씨(여 42세, 서천읍)는 “상품성이 뛰어난 떡 가공을 위한 모시잎 처리기술에 대한 교육이 인상적이며, 다양한 모시떡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그 동안 입는모시에서 먹는모시로의 식품개발을 추진해 왔지만 정작 관내 떡 가공업체에서의 모시 이용률은 저조했다”며 “앞으로 모시재배 농가와 떡 가공업체의 연계 및 모시잎 가공 기술의 표준화로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모시떡의 품질 향상을 위해 기본 강좌 외에도 우수 떡 가공업체의 벤치마킹과 품평회, 공동 포장재 개발 등을 지원하고 모시떡 상품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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