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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타임뉴스]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유료관객 300만명을 돌파하며 올 상반기 한국영화 3위에 등극한 영화 ‘위험한 상견례’가 청양문예회관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영화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3시 30분, 7시 30분으로 1일 2회씩 총4회에 걸쳐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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