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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지난 12일 상주시에서 열린 ‘2012 미스코리아 경북 선발대회’에서 청송출신 윤지영이 미스경북 진을 차지했다.
1차 예비심사를 거친 후 20명의 미스경북 후보자가 겨룬 본선에서 당당히 진에 올랐다.
윤양은 청송군 현서면 덕계리가 고향인 아버지 윤용기(45), 어머니 김영애(45·여)씨 사이의 1남 2녀 중 장녀로 현재 위덕대학교 항공관광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특기는 요리, 장래희망은 스튜어디스라고 했다.
현재 윤지영은 7월 6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2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준비를 위해 합숙훈련 중에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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