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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타임뉴스] 유종태 기자 = 한국기자협회와 교류차 한국을 방문 중인 중국기자협회 소속 기자대표단 13명이 지난 17일 웰빙관광 1번지 담양군의 명품 대나무 숲인 ‘죽녹원’과 명승 60호 ‘소쇄원’, ‘죽향문화체험마을’을 돌아보며 시원한 대숲과 한옥의 매력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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