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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복분자 주산지인 쌍치면에서는 요즘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어린아이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쁜일손을 거들고 있다.
오줌싸개 자갈밭의 삼투압 작용으로 키운 쌍치복분자는 과육이 단단하고 채광성을 최대한 살린 재배기술과 섬진강 상류 해발 250m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열매로서 주야간 일교차가 13℃나 되는 내륙성 기후 영향으로 타 지역 제품보다 훨씬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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