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 순창 복분자 수확 한창
신인균 | 기사입력 2009-06-17 09:07:41

순창복분자 주산지인 쌍치면에서는 요즘 복분자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어린아이들도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쁜일손을 거들고 있다.



오줌싸개 자갈밭의 삼투압 작용으로 키운 쌍치복분자는 과육이 단단하고 채광성을 최대한 살린 재배기술과 섬진강 상류 해발 250m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열매로서 주야간 일교차가 13℃나 되는 내륙성 기후 영향으로 타 지역 제품보다 훨씬 당도가 높아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