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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적성면 석산리에서 장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 정(50)씨가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옥천인재숙에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이씨는 총 6회에 걸쳐 2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옥천인재숙에 기탁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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