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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타임뉴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자치경영대전 "대한민국 향토명품 전시관"에 천년의 솜씨, 뽕주, 뽕막걸리 등 부안 특산물이 참가한다.
대한민국 향토명품관은 우리나라 지역의 농수특산품 및 민.공예품 등 대표적인 향토명품을 널리 알려 향토명품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자 소득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개최되며, 우리 부안 특산물
은 지난 부산 국제음식박람회 및 서울 국제식품산업전에 이어 이번 삼성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향토명
품관에 참가하여 부안의 우수한 향토명품을 서울 및 수도권 시민에게 홍보하고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여 잠재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우리 부안 특산물이 국내 최대 규모의 지자체 마케팅 전시회인 대한민국 향토명품관에 참가하여 전국적으로 소문난 특산물을 만들어 소비자가 직접 찾는 특산물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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