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프루엔자 가열하여 조리하면 감염 안 돼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한 목포시 공무원들, 17일 점심메뉴로 오리고기 먹으며 오리고기 소비촉진 솔선 사육농가 등 고충 분담
| 기사입력 2011-01-17 13:29:13

[목포=타임뉴스] 목포시가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17일 시청 내 매점에서 점심 메뉴로 오리고기를 제공했다.

오리고기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에 축적이 되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이 다른 고기보다 월등히 많고 단백질은 쌀밥의 6배, 콩의 1.4배, 비타민은 닭의 3.35배로 영양가 면에서도 뛰어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식품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사육농가 및 가공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목포시가 공직자들이 오리고기 섭취에 솔선을 보이며 오리고기 소비촉진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목포시청 매점은 하루평균 약 240명의 직원이 이용하고 있는데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된 17일 점심 식사 때는 정종득 목포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도 함께 동참했다.

한편 목포시 관계자는 "조류 인플루엔자는 열에 약해 75℃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여도 사멸하므로 충분히 가열 조리를 한 경우는 감염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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