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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타임뉴스] 순천시는 갈대와 철새, 갯벌이 어우러진 순천만에서 흑두루미와 함께하는 철새 탐조 투어를 실시한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주말에 실시하는 철새탐조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 천문대에서 흑두루미 등 철새를 관찰하고 갈대밭 트레킹후 철새를 관찰할수 있는 생태체험선 탐방과 순천만 자연 생태관 생태교실에서 새피리, 나무철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전화(749-3328, 3742)로 사전 예약하거나 순천만 안내소에서 현장 접수하면 된다.
만 5세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체험비는 1인당 6천원이다.
흑두루미와 다양한 철새를 만나고 갈대밭을 걸으면서 자연을 배울수 있는 철새탐조투어는 순천만이 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진흥과(749-3328, 374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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