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 폐기물 혼합된 암버럭 레미콘생산"불량자제논란"
김정욱 | 기사입력 2013-08-05 12:32:00
한국도로공사 안동~영덕 고속도로 건설 사업단이 발주한 청송군 파천면 증평리 터널공사(2,562km)고속국도 30호선 안동,영덕 제12공구 시공사 (주)한양은 터널 공사장에서 발생한 대량의 건설 폐기물(숏크리트)를 부적절하게 처리 하는가 하면 공사 현장에서 발생된 나무뿌리등 암버럭장에 나딩굴어 재해 위험까지 발생할 우려가 높다,또한 시공사인(주)한양은 터널 천공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대량의 건설폐기물 (숏크리트)를 적정한 방법으로 처리 하지않고 암버럭장에 혼합(숏크리트)불법 처리 해온것으로 드러났다.(주)한양은 야적된 폐기물과 혼합된 암버럭을 이용해 25mm골재를 생산한후 레미콘을 생산 ,현장내 교량공사에 사용해온것으로 밝혀져 큰충격을 주고있다.이와관련 폐기물혼합 암버럭을 사용해 레미콘 생산 불법 사실이 드러남에 국토교통부 발주처는 철저한 조사와 조치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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