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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임종문 기자] 보성군은 득량면과 회천면을 중심으로 900여 농가가 830여 ha에 감자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예상량은 2만여 톤으로 228억 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3일 첫 출하된 추백 감자가 특품 1박스 20kg 기준에 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웰빙 간식으로 인기 있는 수미 감자도 6월초 본격적으로 출하가 시작될 전망이다.
보성감자는 득량만 청정해역의 싱그러운 해풍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맛이 담백하고 영양도 풍부해 친환경 웰빙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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