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이광섭 연출로 업그레이드 된 연극 ‘대박포차’시즌2 예상치 못한 대박 행진!
대학로 입소문 1위! 연극 ‘대박포차’ 창작연극의 대박신화 이루다! 누적 관객 8000여명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7-10 09:30:47

가든씨어터에서 4일부터 시즌2. 작은포차에서 벌어지는 버라이어티 코믹 힐링극

[포항타임뉴스] 개그맨 김원효, 이광섭이 연극 <대박포차>시즌2의 연출을 맡아 화제다.

(사진제공=(주)코코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주)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맨 김원효, 이광섭이 출연해 대학로 흥행을 이룬 연극 <대박포차>가 한층 업그레이드 돼 시즌2로 돌아왔다. <대박포차>는 지난달 29일 시즌1을 마치고, 이달 4일부터 객석 수를 늘여 대학로 가든씨어터에서 시즌2를 선보인다.

<대박포차>시즌2는 개그맨 김원효, 이광섭, 송준근, 홍순목이 주인공을 열연한 시즌1과 달리 극의 무게 감과 의미를 더할 연극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대거 투입되고, 김원효, 이광섭이 직접 연출하고 연기자 트레이닝에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섭은 <개그콘서트> 무대 위에서의 장난기 가득하고 개그감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연습중인 연극배우들을 가르치고, 연출가로서의 진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원효, 이광섭의 소속사 이자 연극<대박포차>의 주최사인 코코엔터테인먼트는 “대학로 입소문 1위, 평균 70% 이상의 예매율로 창작연극의 대박 신화를 이룬 <대박포차>. 시즌2 연출을 김원효, 이광섭 씨가 맡게 되었다.

그들은 시즌1 출연 했던 연기력과 열정, 나름의 노하우를 연출에 반영. 연극배우들을 직접 트레이닝 하고 또 주말에는 출연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말했다.

연극 <대박포차>는 서민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작은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그리는 무대. 전과를 지닌 두 남자가 포장마차를 열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난타, 이벤트, 뮤지컬 등이 어우러진 쇼 버라이어티 연극이다.

서울 종로구 대학로 가든씨어터에서 다음달 31일까지 공연하는 연극<대박포차>는 인터파크, 옥션, YES24에서 예매 할 수 있다.

(사진제공=(주)코코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주)코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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