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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남 김해시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여자 일반부 5개 실업팀(아산시청, 목포시청, (주)KT, 인천체육회, 경북체육회)이 참가해 풀리그로 진행됐다.
아산시청 하키팀은 △1차전 인천체육회 0:0 무 △2차전 (주)KT 1:1 무 3차전 경북체육회 4:2 승 △4차전 목포시청 1:0 승을 거둬 총 전적 2승 2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더불어 여자일반부 △감독상 아산시청 유덕 감독 △ 지도상 아산시청 홍경섭 코치, △ 최우수선수상 아산시청 이인경 선수가 영광을 안는 겹경사도 누렸다.
아산시청 하키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10월 28부터 11월 3일까지 제주에서 열릴 ‘제95회 전국체전’에서 상위권 입상을 전망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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