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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타임뉴스] 장수군은 휴가철을 맞아 7일 방화동가족휴가촌과 와룡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식중독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소비자감시원과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은 자연휴양림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피서철 식중독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했다.또한 (그릇에 음식) 적게 담기, (양념이나 소스) 따로 주기, (채소과일) 많이 먹기 등 싱겁게 먹기 3대 실천과 함께 나트륨 섭쥐 줄이기 등을 홍보했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계도활동으로 식중독 예방과 나트륨 줄이기 생활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수련원과 관광지 인근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준수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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