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임실 신덕면 이장회의 현장에서 실시
김정욱 기자 news@timenews.co.kr
기사입력 : 2014-08-07 10:51:40

[임실타임뉴스] 임실군 신덕면은 지난 6일 17개 마을 전 이장들과 관내 기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마을 옻나무 재배단지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번 회의는 “새로운 변화, 살고 싶은 임실"이라는 민선 6기 군정목표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탁상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질적인 문제점과 해결책 등 대안을 찾아 살아 있는 행정을 위하여 신덕면과 금정주민들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옻나무 재배단지에서 하게 되었다.

금정마을은 금년도에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향토산업마을 만들기 사업 지원마을로 선정되어 2억 원의 지원을 받아 6차산업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임실 참옻세상 농업회사 법인’을 설립하여 옻나무 묘목 생산과 옻꿀, 옻술, 옻차(茶) 등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여 힐링체험 관광단지를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창조마을로 거듭나기 위하여 주민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있다.

신옥섭 임실군 이장단 협의회장은 "쌀시장 전면 개방과 FTA(자유무역협정)체결 국가가 날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새로운 성장 소득작목 개발이 절실한 상황에서 금정마을 주민들이 옻나무 재배단지를 조성하게 되어 크게 기대되며, 각 마을 이장들도 자기 마을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상품화해야 한다." 고 말했다.

특히, 옻의 탁월한 점은 HP우리시울 성분은 일반항암제보다 항암성분이 60배 이상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암환우협회(大韓癌患憂協會)회원들 중 말기암 환자들이 복용하여 호전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서성석 면장은 "옻은 앞으로도 새로운 항암제로 쓰일 것으로 전망되고, 옻 원액과 옻꿀, 옻술, 차(茶) 등 자연치유 식품을 개발하여 신덕면을 자연치유의 힐링 관광지역으로 브랜드화 해서 부자농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면민들과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 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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