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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타임뉴스] 대신면에서는 8월 6일 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여주" 이미지 제고와 경기도 역점시책인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에 적극 동참하고자 생활주변 대청소 및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대신면이장협의회, 대신면새마을부녀회, 대신파출소, 사회단체,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신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 골목길 등을 집중 청소했다.이와 더불어, 대신면에서는 도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게재되어 도시미관 저해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 광고물 등도 수시 제거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남신우 대신면장은 “마을별로 버스승강장,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항시 깨끗하고 청결한 대신면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마을별 주기적인 대청소를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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