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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의장은 “오늘 금장증을 받는 것을 회의 직전에 알았으며, 바르게살기운동이 글로벌시대 다문화사회를 수용하는 시민사회운동으로 발전하여 아산시민의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일조하겠다. 정감 있는 아산시에서 살아 있는 문화와 따뜻한 정을 느끼시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복기왕 시장은 “바르게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시대마다 바르게 산다는 의미가 다르기에 가치가 혼돈되지만 인간애를 느끼는 사회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의 활동을 격려했다.
한편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의는 당초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사용 예약이 되어 있는 관계로 회의실을 물색한 결과 아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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