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대회와 클럽파티의 만남 미즈노스포츠, '골든 타임' 풋볼 파티 성료
미즈노스포츠, 풋살경기와 클럽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스포츠 파티 진행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3-29 12:12:44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미즈노스포츠(대표 김창범 www.mizunosports.co.kr)는 지난 토요일(28일) 저녁 7시부터 서울 가양동 한일물류센터 특설무대에서 '골든 타임' 풋볼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즈노스포츠의 2015년 첫 번째 이벤트로, 풋볼대회, 디제잉 클럽파티, 특별 공연 등의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돼 진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미즈노 스포츠, 홍종현, EXID, DJ DOC 등의 참여로 천 여명이 넘는 관객들은 뜨거운 반응 보여.

'골든 타임'은 미즈노스포츠가 일반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진행된 신개념 스포츠 파티로, 행사 당일에는 약 천 명이 넘는 관객들이 풋살 대회를 관람하고 클럽파티도 즐기며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비스메이저(던밀스, 우탄, 딥플로우), DJ DOC, 그리고 대세돌로 자리잡은 EXID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을 펼쳤으며, 스킵(SKIP), 코난(CONAN), 소말(SOMAL), 난리부르스(NANLIBLUSS) 등이 디제잉을 선보여 파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히, 현장에 별도 설치된 풋살 경기장에서 예선전을 거치고 본선에 진출한 32개의 풋살팀들은 우승을 향한 뜨거운 승부욕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FC FUNNY 팀에게 돌아갔으며, 이들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미즈노 온라인스토어 상품권과 모렐리아 30주년 기념 한정 패키지가 주어졌다.

결승전 후에는 모델 홍종현이 직접 결성한 풋살팀과 우승팀과의 친선경기가 진행됐다. 평소 지인들과 풋살을 즐긴다는 홍종현은 숨겨진 운동 실력은 물론 신사적인 경기 매너로 현장 관객의 박수를 받았다.

미즈노코리아 박기덕 마케팅 팀장은 "미즈노스포츠는 기존 우승만을 위한 스포츠 대회 형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골든 타임'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며, “올해 슬로건인 'better get up'과 함께 미즈노의 핵심 스포츠 종목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미즈노코리아는 새로운 러닝문화 형성을 위해 29일까지 '미즈노 러닝크루(MRC)'를 모집하며, 신청자 중 랜덤 추첨을 통해 총 40크루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오늘은 모델이 아닌 풋살 선수로 참가했어요!.

28일 개최된 미즈노스포츠의 '골든 타임' 풋볼 파티에서 모델 홍종현이 미즈노풋볼대회 우승팀 FC FUNNY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풋볼대회, 디제잉 클럽파티,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 설명=경기장마저 마저 런웨이로 만드는 홍종현의 포스.

28일 개최된 미즈노스포츠의 '골든 타임' 풋볼 파티에서 모델 홍종현이 미즈노풋볼대회 우승팀과 함께한 친선경기에서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풋볼대회, 디제잉 클럽파티,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 설명=DJ DOC와 함께 춤을~.

그룹 DJ DOC 가 28일 오후 서울 가양동에서 열린 미즈노스포츠, '골든 타임' 풋볼 파티에서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풋볼대회, 디제잉 클럽파티,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 설명=EXID "다같이 위아래 위위아래~".

걸그룹 EXID가 28일 오후 서울 가양동에서 열린 미즈노스포츠의 '골든 타임' 풋볼 파티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풋볼대회, 디제잉 클럽파티,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 설명=EXID 하니, 감기에도 멋진 공연 선보여.

걸그룹 EXID 하니가 28일 오후 서울 가양동에서 열린 미즈노스포츠 '골든 타임' 풋볼 파티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하니는 감기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박수를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풋볼대회, 디제잉 클럽파티,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 설명=EXID 솔지, 환한 미소로 인사.

걸그룹 EXID 솔지가 28일 오후 서울 가양동에서 열린 미즈노스포츠 '골든 타임' 풋볼 파티에 참석해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풋볼대회, 디제잉 클럽파티, 특별 공연이 함께 진행돼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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