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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 타임뉴스 편집부】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못자리설치 시기에 취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작업 제고를위해 철원농협(조합장 최재연)주관으로 민통선내 못자리 공동취사장(철원읍 외촌리 철원근대유적지내)운영에 따른 비용 40,000천원중 20,000천원을 지원하여 2015.4.2.부터(오전11시~오후 15시)식사를 제공하여 영농편익을 도모 하고 있다.
못자리 공동취사장은 단순 식사공간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 경조사나 소홀했던 이웃 농가랑 이야기하고 “재충전 의 장”으로 한 몫을 하고 있다.
올해 운영기간은 4.23일까지 운영되며 13,200여명(1일 6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부족의 어려움을 행정과 농협이 손잡고 해결하는 시발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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