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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업무처리 중에 민원인들이 감사의 의미로 건넨 물품 중에 돌려 받기를 거부하여 청문감사관실 포돌이 양심방에 자진신고 된 음료수, 식료품들에 대해서는 민원인에게 통보 후 함께 전달하였다.
청문감사관 이선경 경감은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 되어 너무 보람차다,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인권보호 및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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