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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남해로 여행가는 관광객이 부쩍 많아졌다.
남해하면 독일마을, 가천다랭이 마을을 빼놓을 수 없다.
독일마을에서 물미해안도로를 따라 미조항, 상주해수욕장을 거쳐 남해도의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남해농민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대변하는 가천다랭이마을을 만날 수 있다. 108계단으로 층층이 쌓아올린 국가명승 제15호 가천다랭이논은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 볼만한 곳 50선 중 3위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남해바다에 떠 있는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천혜의 경관이 여행의 고단함을 깨끗하게 풀어준다. 그리고 인근 사촌해수욕장에 가면 스릴 넘치는 씨카약과 바다낚시 체험을 50%할인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펜션이다.
아울러 주인이 직접 기른 고추, 상추, 깻잎 ,참외, 수박등 여러 가지 채소를 직접 수확할 수 있는 텃밭을 제공해 가족단위 손님에게 큰 호흥을 받는 펜션이다. 또한 아웃 라이프체험을 위해 텐트를 임대해 주고 있어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는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색다른 추억을 만들려면 www.산해펜션.kr 연락처:010-2595-5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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