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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임종문]지난 3일(수) 12:15경 여수경찰서(서장 박병동)에서는 여서동 현대산업 아파트 입구 삼거리 인도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여문파출소 경감 김재원, 경위 김경수가 도보순찰 중 발견했다.
이후 화재현장임을 인식 하고 신속히 출동, 전주등으로 옮겨 대형화재로 이어질 뻔한 화재현장을 조기진압했다.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지 못했다면 전봇대 변압기등이 터지는 등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에 발빠른 대응으로 대형화재 참사를 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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