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단국대병원 격리병동에 도착한 119구 대원과 의료진이 환자가 도착하자 환자의 상태를 체크 하며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메르스를 종식하겠다는 굳은 표정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며 천안단국대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천안단국대병원 외부에 마련된 응급환자 분류소에서 외국인 환자가 진료를 받기 위해 준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천안 메르스 종식을 위해 천안 단국대병원에 들어서면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천안단국대병원에 도착하여 병동에들어 가기전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구본영 천안시장이 천안단국대병원 격리병동 입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기다리면서 메르스 감염자가 더 이상 발생이 되지 않고,속히 메르스 사태가 종식되기를 바래는 근심 가득한 마음으로 격리병동에 들어오는 119급 응급차량을 보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
천안 단국대병원 격리병동에 도착한 119구 응급차량에서 내린 의료진이 다급한 전화를 하고 있다. [사진=최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