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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조모씨는 진안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남은 폐자제를 싣고 일행 2명과 함께 전주 집으로 가던 중이었는데 적재함에 불이 붙은 것을 전혀 몰랐다며, 아마 지나가는 차에서 버린 담배공초가 스티로폼에 떨어져 불이 난 것 같은데 경찰관이 빨리 발견하고 조치해 줘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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