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조롱박축제 현장 성폭력예방 켐페인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07 11:20:08
【청양 = 타임뉴스 편집부】청양경찰서(서장 조기연)는 지난 7일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조롱박축제 현장을 방문하여 성범죄 예방 홍보 및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휴가철 피서지에서 여성 상대 성추행, 몰카 등 성범죄 발생 우려에 따라 성범죄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휴가철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지를 찾은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피서지 상인과 피서지를 찾은 청소년 상대로 건전한 여름방학 보내기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청양경찰서는 성범죄 예방 활동 및 여름방학기간 중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유원지 및 공원 PC방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지속적인 선도 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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