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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지난 8. 28일 한국관광공사 대학생 기자단 “트래블리더" 16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우리 고대사의 최고의 미스터리 중 하나인 가야 왕도 김해의 관광코스를 발굴하고 관광도시 김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김해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마련했다
대학생 기자단은 회원수 3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김해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이다.
이학경 김해시 관광과장은 “대학생 기자단의 톡톡 튀는 시각을 통해 김해의 매력적인 관광지가 전국에 잘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래블리더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겨진 여행이야기를 전파하고 소통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선발한 대학생 온라인 관광기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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