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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운영한 템플스테이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모처럼 여유를 느끼며 고요히 자신을 돌아보고 잠잠히묵상하게 하여 자신을 알아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첫째 날은 윤장대와 천불전에서 새로운 마음을 다짐하는 시간과 사찰 견학 등 지친 마음을 힐링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둘째 날은 대둔산 산행 등 오감을 깨우는 송정스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자아 재발견하는 시간도 가겼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학생 000은 “무절제한 삶, 흐트러진 정신을다잡고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해남경찰은 참가한 학생들이 호응이 매우 좋아 주기적으로 관내청소년 대상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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